법인이사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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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대분회 작성일13-04-18 20:40 조회665회 댓글0건본문
법인이사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작년부터 개방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3차례의 개방이사 선임대상자 추천 과정 끝에 개방이사 선임대상자가 추천되었다.
그러나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조선대분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선대병원지부는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의 최초의 개방이사가 선임된다는 희망과 함께 후임이사가 단 한명도 선임되지 않은 채 임기만료된 구 이사로 하여금 이사회가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제대로 개방이사가 선임될는지의 걱정으로 개방이사 선임에 대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의 뿌리가 민립이라는 설립정신에 두고 있는 만큼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의 최초의 개방이사는 대학의 설립정신과 1.8항쟁 정신을 구현해 낼 수 있어야 하며, 구조조정, 병원신축, 발전기금, 취업률 등 현재 대학 내 • 외적으로 산재되어 있는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봉합할 수 있는 참신한 인물로 선임되어야 할 것이다.
새롭고 신선한 인물이 개방이사로 선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 경영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1.8항쟁 정신에 위배된 과거의 문제점이 있는 구시대적 인물들이 개방이사로 선임된다면 개방이사 취지를 살리지 못한 것으로 법인 이사회는 이에 대한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
학교법인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법인 이사회가 구성되기를 바라는 뜻을 넓은 혜량으로 헤아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최초의 개방이사를 선임하는데 있어 우리 두 노조가 걱정하고 우려하는 일이 기우에 그칠 수 있도록 법인 이사회가 현명한 판단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
2013. 04. 1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조선대분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선대병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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