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국회로, 시간강사 졸업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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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대분회 작성일07-08-21 22:29 조회1,152회 댓글0건본문
비전임교수 여러분, 이번 기회에 시간강사 딱지를 떼고 교원이 됩시다.
- 대학시간강사 교원법적 지위 확보 국회정책토론회에 모두 참여하자 -
조선대학교 비전임교수노조 조합원 여러분,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십니까. 옛말에 처서가 지나면 더위도 한풀 꺾인다는데 이와 달리 여전히 덥기만 합니다.
지난번 직무교육 때 뵙고 말씀드렸듯이 한국비정규교수노조가 정치권과 연계해서 대학시간강사에게 교원 법적 지위를 부여받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조선대비전임노조는 물론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주호 의원을 비롯한 15명의 여야의원들아 서명한 법률안(「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이 법사위에 게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법을 본회의 상정하고 통과시키기 위한 후속작업으로 국회에서 대표 발의자인 이주호 의원과 한국비정규교수노조가 공동으로 주최한‘정책토론회’(대학시간강사 교원 법적 지위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8월 23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런 노력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당사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끝나야 합니다. 이것만이 정치인들이 얻고자 하는 정치적 성과인 동시에, 우리들이 얻고자 하는 바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 지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보다 많은 대학시간강사들이 정책토론회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신분을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마땅히 당사자들이 적극 나서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얼마나 많은 시간강사들이 참석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당사자들이 적극 나서서 요구하고 투쟁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않은 현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구조 바꾸기와 조직적 대응에는 너무 안이하고 무관심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는 교원과 동일한 노동을 하고 있지만, 신분은 일용잡급직 노동자에 불과합니다. 이런 신분으로 인해 교육이 망가지는 것을 차지하고 우리들이 당하는 차별과 불이익, 고통과 수모는 차마 필설로 형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신분을 변화시키는데 그 어떤 노력과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이 받는 차별과 수모와 어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일용잡급직 저임금 노동자 신분을 떨쳐버리고 교원신분을 획득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모여 우리의 힘과 강렬한 염원을 보여줍시다 !!!
시간강사의 서러움과 차별을 떨쳐버립시다 !!!
8월 23일 국회정책토론회에 참석하는 것은 우리의 신분을 바꾸는 행동의 시작입니다 !!!!!!!
우리 모두 여의도로 가는 버스에 동승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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